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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대는 5월 18일 중국 푸단대 대표단과 만나 양교 간 교류 협력 확대와 글로벌 교육·연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. 푸단대는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, 2026년 세계대학평가 QS 순위 30위 및 THE 36위에 오른 세계적 수준의 교육·연구 역량을 갖춘 글로벌 명문대학이다.
이번 논의에는 반도체·마이크로전자, 환경공학, 보건, 언어·인문, 산학협력,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.
양교는 이날 회의에서 반도체 및 첨단공학 공동연구, 환경·보건 분야 국제협력, 학생·교수 교류 확대, 복수·공동학위 프로그램 활성화, 언어·문화 교육 협력, 대학원 및 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논의했다. 특히 부산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푸단대 집적회로·마이크로·나노전자 분야 간 협력 가능성에 관심이 높았다.
부산대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연구중심대학인 양교가 미래 인재 양성, 첨단 분야 공동연구, 국제교류에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* 사진: 푸단대 방문 모습.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, 구신(QIU Xin) 푸단대 당서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