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부산시는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.
수상자는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추천을 거쳐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로 최종 결정됐다. 먼저, 교육·연구 부문은 지방인재 육성과 토목공학 연구에 공로가 큰 부산대 안재훈 교수가 받았다.
설계·시공 부문은 ㈜회덕 공영이 대표와 무성건설㈜ 김성수 부사장이 각각 선정됐다. 건설·행정 부문에는 부산 도로망 구축에 헌신한 윤태균 시 도로계획과장이 이름을 올렸다.
한편, 지난 2012년 시작된 부산토목대상은 올해 15회째다. 학교, 연구소, 공공기관, 건설산업체 등 3천여 명이 활동하는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가 후보 추천을 맡고 있다.
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지난 18일 대한토목학회 부산·울산·경남지회 창립 58주년 기념일에 맞춰 진행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