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환경공학전공 김창혁(수상자 오른쪽) 교수는 4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‘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’에서 공기의 날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자로 ‘공기청정협회장 표창’(연구부문)을 수상했다.
김창혁 교수는 2018년 부산대 교수로 부임해, 지속가능한 청정한 대기질 확보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과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.
특히, 국내 연구개발이 초기 단계인 응축성 미세먼지의 실시간 측정 기술 개발, 대기 중 2차 초미세먼지 발생 기작 규명, 소형 전열가전 배출 초미세먼지 특성 평가법 정립 및 인체 영향 평가,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 촉매 소재 개발, 재생가능한 친환경 이산화탄소 흡착제 개발과 적용, 환경전과정평가(LCA) 등으로 지속가능한 대기질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.
또한,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, 한국대기환경학회, 기계학회 열공학부문 등 관련 분야 학회에서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,
한국공기청정협회 단체표준 인증위원,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망 평가위원, 낙동강유역환경청 녹색기업 심사위원, 금정구 2050탄소중립 녹생성장위원 등으로 공기질 관련 인프라 구축, 산업제품의 품질관리 고도화 및 탄소중립 달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.
김 교수는 일본 큐슈대 겸임교수(캠퍼스아시아PLUS, 사업단장 이동근 교수),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(이차전지 전주기 자원순환형 업사이클링 연구, 사업단장 김수형 교수) 세부책임자 등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.